Archives | Categories | Tags | About |
Stack & Queue알고리즘을 이야기 할 때, 혹은 공부하려 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이론은 아마 십중팔구는 Stack과 Queue 를 보게 될 것이다. 대학생때 배웠던 자료구조-알고리즘 수업도 1장은 인트로, 2장이 Array, 3장이 Stack &
블로그 포스팅은 끝날 길이 없어보인다.하나를 해결하면 하나의 특이점이 나와서..해야 할 게 늘어나버리는 거 같다. 오늘 포스팅하는 내용도 비슷한 맥락이다.7번째 블로그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블로그 만들기에 대한 포스팅을 할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, 나의 오산이
음, 오랜만에 포스팅이다.그간, 좀 바빴다…라는 건 좀 핑계고, 기술 블로그에 뭘 써야 할 지 고민을 했다. 지금 하고 있는 웹 관련 기술을 정리할까 싶다가예전에 그 첨예한논리적 감각을 일깨울까 싶어 알고리즘을 정리할까 싶다가최근에 보고 있던 안드로이드를 할까 싶다가
어..하는 김에 하는 포스팅이다..사실 저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블로그 만들기 포스팅을 끝내려했는데해당 포스팅을 하다보니 한 가지 이슈가 생겨서 이렇게 별도 포스팅을 하나 더 하게 되었다. 예전 포스팅에 덫 붙이려했더니..나름 또 다른 주제같기도하고저번 포스팅이 생각보
아마도 이게 Hexo로 블로그 만들기,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다.여섯번째 포스팅의 주제는 댓글기능이다.이카루스 테마 페이지에선 Comment 기능으로 언급되어있고, disqus라는 서비스를 사용할 계획이다. disqus?나도 사실 얘가 뭔지는 잘 모른다.di
Developer. Writer. Traveler. Developer.현재는 대한민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개발자. 때는 2005년, 19살, 고3.“너는 뭘 제일 잘하니?”진로상담시간에 툭 던진 담임선생님의 이 질문을,만 하루간 곱씹으며 게임을 하다가‘아,그래 내가 컴